화음현 포쾌 임백.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늘어지게 자는게 삶의 낙이다.
강호의 공적 오득승이 화음현에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소원대로 늙어 죽을 때까지 자릿세나 받으며 편안하게 살았을 테지만.
강호인과 엮이기 시작하니 끝이 없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화음현 포쾌 임백.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늘어지게 자는게 삶의 낙이다.
강호의 공적 오득승이 화음현에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소원대로 늙어 죽을 때까지 자릿세나 받으며 편안하게 살았을 테지만.
강호인과 엮이기 시작하니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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