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년은 가난했다.
그래서 알바를 하고 또 알바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인형 눈을 붙였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살인사건의 현장에는 늘 소년의 인형이 있었다.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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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고 세종대왕녀에 강력한 필받고 선작꾸욱!
푸른 깃펜 님/ 옷 다섯벌!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문학 님/ 세종대왕녀! 저는 쓰면서 뭔가 영감이 떠올랐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ㅋㅋ 대박~~~세종대왕녀 막 이레~~~
제[帝枉]왕 님 / ㅋㅋ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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