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원에 있는 G* 대* 공장 T3 엔진부에서요.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 덕분에 우루*의 곰탱이 한마리가 제 어깨에 들러 붙어 피곤에 쩌든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컴퓨터를 켜도 장시간 앉아 있을 만한 여유가 없었지요. 바로 자야했으니까요.ㅜㅜ
그래서 정연&자연 신청 처리도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늦게나마 처리는 했지만 소개글은 못 올렸죠.
한방에 올리면 완전 연담을 도배해버릴 것 같아서 당분간 산발적으로, 기습적으로 저녁 시간 쯤에 소개글을 올리는 시스템으로 가겠습니다. 아마 7월까지는 이럴 것 같습니다만..ㅜㅜ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린 연재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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