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왕구천검 이라는 실제의 검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데 너무 연출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부터 스스로 읽어보니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고 너무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부분들이 많아 전면 수정을 할까합니다.
내용이 다소 많은 부분 바뀔겁니다.
전체 맥락은 같기에 6권 분량으로 스토리는 정해 놓고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출력의 문제로 글의 특성을 너무 살리지 못한것 같기에 대폭 적인 수정을 들어갑니다.
그래서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다음주 부터 새로운 월왕구천검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선작하고 읽어 주시는 독자분 너무나 감사 드리며, 저의 역량을 믿으신다면, 몇 일만 참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서장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수정하기에 처음부터 글을 써 올리겠습니다.
날씨도 많이 더워 졌는데 건강들 조심 하세요. ^^
그리고 도움을 주신 이훈영님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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