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겸 알림입니다. 물론 카테고리는 홍보로 하지 않았지만 이번 편 이후로 핏빛의 머더러가 홍보할 일은 2년 이내로 '결코' 없습니다.]
하아.
제가 군대를 갑니다.^^
군대를 가기 전,
핏빛의 머더러를 2부까지는, 꼭 쓰고 싶었습니다.
2부에는 제가 '핏빛의 머더러'를 쓰는 이유가 담겨있으니까요.^^
마음이 후련하네요.(시험 공부 때려치우고 열나게 썼지요)
혹시나 2부를 보시다가 성녀의 답답함에 중도하차하신 분들은, 다시 한 번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퓨전 게임 판타지,
핏빛의 머더러를 읽어주신 2056분께 감사드립니다(__)
3부는 복귀 뒤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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