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몸에 병을 얻어 원고의 진척이 더뎌졌습니다.
보잘 것 없는 글을 기다리고 계셨던 분이 계셨다면 사죄를 드립니다.
더위가 누그러지면서 그럭 저럭 허약한 몸을 추스릴 수 있게 되자 다시 애써서 4권 분량은 끝내게 되었습니다.
빠르면 이번달 중에 출간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작가연재란에 4권의 일부를 연재하오니 아직 작은 관심이라도 품고 계신 회원님이 계신다면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난 여름 몸에 병을 얻어 원고의 진척이 더뎌졌습니다.
보잘 것 없는 글을 기다리고 계셨던 분이 계셨다면 사죄를 드립니다.
더위가 누그러지면서 그럭 저럭 허약한 몸을 추스릴 수 있게 되자 다시 애써서 4권 분량은 끝내게 되었습니다.
빠르면 이번달 중에 출간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작가연재란에 4권의 일부를 연재하오니 아직 작은 관심이라도 품고 계신 회원님이 계신다면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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