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서 쟝르 소설이란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나이가 30이 넘어가고 부터는
너무 억지 코미디나 무거운 내용의 소설은 읽기가 힘들더라구요.
그외..쟝르,먼치킨,개연성이나 오철자는 별로 중요치는 않구요.
시골에 거주하는 관계로 주변에 대여점이 없네요..
그래서 플레티넘이나 문피아 연재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분량이 좀 많았으면 합니다.
요 근래 재밌게 읽고있는 소설은
생존투쟁기하고..폴라이트테일즈..잊신..
다이아몬드..기적의 남자??정도네요..
재밌는 소설 자추나 추천 부탁드려요..
별개 질문..
얼마전 실수로 6~7년동안 사용중인 아이디를 자삭했는데..
복구 방법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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