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차원이동 소설들을 보면,
정파가 넘어가든 사파가 넘어가든 마도가 넘어가든
다~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영웅이 되죠
영지도 키우고 흑마법사등등도 때려잡고
그런 내용 말고
마도쪽이나 사파쪽 흑도인물이 넘어가서
자기가 가진 무공이나 기타 사술등 잡학을 이용해서
야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혹은 마도쪽이 넘어갔으니 판타지의 마도라 할 수 있는 흑마법사들을
휘하에 거둔다거나 등등.
무협에서 천하제패를 위해 귀계,암계등을 쓰듯
판타지에서도 그런쪽으로 불타오르는 주인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런 소설을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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