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마전 다시 제목을 찾은 소설을 다 읽고, 허망한 마음에 선작을 들여다봅니다. 이번에는 정말 개념을 갖춘 주인공을 보고 싶습니다. 다만, 현실적이랍시고 주변 사람 다 내치는 악당은 보고 싶지 않네요. 밸러스가 잘 맞춰진 인간성 좋은 주인공+조연주연들을 보고 싶어요.
하나 더 찾자면 완결 소설중에 여운이 있고 감동적인 소설 좀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주옥같은 작품들 몇 개를 읽었습니다.
자추, 추천 다 받습니다. 장르는 무협과 호러(...)빼고 해주세요. 정연, 자연, 작연, 그리고 위에서 언급햇듯이 완결란 다 받습니다.
오오옷! 자추를 받으시다니!! 그럼 저도.....*^^*
장르는 판타지구요, 낙원을 벗어나려는 이들의 여정을 담은 소설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view.php?id=bn_393&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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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완결란에서 하나 추천해드릴게요. '감동'이라 하면 빠질 수 없는 소설이 서시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입니다. 꼭 한 번 읽어보세요!
많이 부족하지만 자추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정규연재 - 퓨전에 입성했습니다.
작품 제목은 신과 함께 춤을 입니다^^
원래 뉴웨이브에서 연재했는데 제 지인께서 제 장르가 퓨전에 맞다고 하셔서 얼마 전 퓨전 연재의 자격을 얻고 퓨전 카테고리로 옮겼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매일 접속하면 선호작이 1분에서 2분 정도 늘고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자추해 봅니다!
포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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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을 제 나름대로 새롭게 만든 것이라 초반에 기존의 퓨전 판타지와 완전히 다른 느낌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러니까 초반만 보고 끄지 마시고 최소한 1장까지만이라도 읽어 주시고 판단해주세요!
그리고 재밌게 보셨다면 댓글 하나 정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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