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중에서 오러와 마법 안나오고, 주인공이 먼치킨 아니고 전쟁 안나오고 훈훈한 느낌 나면서도 로맨스가 아닌 글 추천해주세요. 자추도 환영합니다.
P.s 맘에 드는 글 안나오면 제가 하나 확 써버릴랍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 중에서 오러와 마법 안나오고, 주인공이 먼치킨 아니고 전쟁 안나오고 훈훈한 느낌 나면서도 로맨스가 아닌 글 추천해주세요. 자추도 환영합니다.
P.s 맘에 드는 글 안나오면 제가 하나 확 써버릴랍니다. ^^;
소심하게 <비밀의 수호자> 자추하고 갑니다. 일단은 학원물이고요.
오러는 없고, 마법은 나오지만 거의 비중이 없네요. 전쟁 없고, 먼치킨 비슷한 등장인물은 있으나 주인공은 아닙니다. 로맨스도 현재로서는 없...근데 훈훈한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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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 써주시면 즐겁게 읽을 용의 200% 있습니다^^;;
오옷! 조건이 다 들어맞을 줄이야^^
제 소설, 살짝 자추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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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판타지구요, 마법은 결코 나오지 않습니다.^^ 모순된 곳을 벗어나는 이들을 다룬 내용입니다. 곧 연참대전에 참가할거구요!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제 소설이 마음에 들지 않으실경우 소설 한 편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꼭! 보러가겠습니다.^^ 약간 기대되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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