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봄 같은 날씨네요 ^^ㅎ
몇 달만에 대여점에 갔더니
신작이 무지막지하게 쏟아져 나와 있더군요^^;;
해서 몇 권 읽어 봤는데 영 예전의 판타지 소설에서
느꼇던 재미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그러던 차에 더 세틀러라는 책을 읽게 됬습니다.
정확히 1권을 빌린지 2시간 만에 다시 책방에가서 전 권을
다 빌려 왔습니습니다.
혹시 문피아 고수님들 중에
더 세틀러와 같은 소설이나 괜찮은 판타지 소설을 알고 게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판본으로요)
아래는 제가 좋아 하는 소설들 입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더 세틀러
- 강철의 열제
- 가즈 나이트
- 데로드&데블랑
- 일곱번째 기사
- 폴라리드 랩소디
- 묵향(무협편만)
- 홍염의 성좌
- 하얀로냐프강
- 등.
좋은 하루 되시고요
p.s 다른 소설 사이트의 소설을 추천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f-world의 강철군화 추천 합니다. 앞으로 크게 될 소설
이더군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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