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독자입니다
옛날 옛적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인데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주 배경은 바다이고,주인공이 마법이 사라진 시대에 유일하게 참멸
의 불꽃(?)을 사용하는 이야기 입니다. 소수 정예의 해적단에
이야기 이고요 주변 동료들이 다들 한가닥 하는 사람들입니다 ....
출판이 되면서 찾아봣지만 책방이 작아서 그런지 찾을수가
없네요...연재당시 제목이 윈드시커였는데 출판제목은 아르페지오
라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맞는 건가요 책 제목이? 아흠...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어서 답답
할 따름이고,....도움좀 주세요!!!(__)
p.s. 혹시 이런 종류의 소설 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추천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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