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미정소설 장르 : 게임 - 많은 자문과 도움요청합니다

퍽 퍽 퍽 퍽

"휴. 매일 이렇게 나무만 패야되나."

어딘가의 숲속에서 한소년이 불평을 늘어놓으면 한숨을 쉬고 있다.

"나무패기는 다했느냐?"

"아 도사님. 아직 다는 못했는데요.."

뒤에서 살기가 느껴진다.

'피해야된다!'

퍽

"아야야 왜 때리십니까!"

"욘석아 내가 게으름 피우지말고 열심하라고 했지 않느냐 가르침을 받으러 온녀석이 정신이 그리 헤이해서야  자고로 인간이란것은...."

언제는 듣는 연설문 도사님의 잔소리 매번 같은 말만 되풀이하신다. 정말 도사님이긴 한걸까

"태민아 내 얘기는 듣고 있는것이냐?"

"아 네!"

주의할점과 여러가지 자문을 구합니다.

[의미없죠]

도사님이 쉬지않고말하는 내공이 강하시네요

[의미없죠]

언제나 듣는 연설문같은 도사님의 잔소리는 매번 같은내용이다-
(재가 쓴다면 이렇게 썼을것 같네요...'ㅅ') 그래도 다른분들도 어서 지적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글 써본적이없어서 이거참..

[재용在容]

허, 이건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
일단 맞춤법을 조금 더 공부하시거나, 글을 올리기 전에 항상 '맞춤법 검사'를 거친 후에 올리시는 게 좋겠군요.
그리고 이렇게 일편적인 글 몇 줄 올려놓으시고 자문을 바라는 건 정말 안이한 생각입니다. 해주실 분들도 없으실 거구요.
이 글은 되도록 빨리 지우시고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여 소설의 기틀(플롯)을 잡고 제목을 정한 후, 머리를 짜내서 쓰기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자연란이라는 곳에 글을 올리시면, 독자 분들께서 자연스럽게 읽으시고 비평을 해주시거나 쓴소리를 해주실겁니다.

창작은 고통과 인내 없이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재용在容]

그리고 윗쪽에 있는 공지글을 하나하나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요청]은 회원간 읽고싶은 글을 추천받거나 선호작등의 공개를 요청할 때 사용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아마 무통보 삭제/이동 되셔도 할말이 없으실 겁니다.

[몽그리]

평가할가치가 ..

[부르지마라]

도사면 도사같은 말투를 쓰는게 좋습니다
어린이가 어른말투를 쓰고 어른이 어린애같은 말투를 쓰면 별로 보기 안좋아요

[재미찾기]

뭐 도사로 허허 웃어야되고 뭐 그런건 아니겠지요.
다만, 게임이 장르에 산속에서 수련하는 주인공은 굉장히 흔하디 흔한 소재로 빠지는 것은 아닌가 싶네요.
무술(심하게는 무공)을 익힌 주인공이 게임속에서 그 실력을 가지고 활개친다는 내용은 너무 흔한데 바꿔보심이 어떨지요?

실제로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은 한 작가님은 과감히 무공을 배운 설정을 지우시는 분도 봤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여행가자]

우선 소년 캐릭터가 살기를 느낄정도라면 상당히 강한 편에 속하겠죠??
그리고 소년이 도사캐릭을 보며 말을 할텐데 도사의 팔이 고무고무 열매를 먹고 늘어나 소년의 뒤통수를 치지는 않겠죠??그리고 도사라고 같은 잔소리 하지 말라는 법은 없죠..

[나무그늘속]

일단 살기랑 피해야겠다 이부분만 보면 좀 위험한데
뒤에 내용은 가벼우니 왠지 개그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뭐 이걸 지향하신다면 할말없지만 너무 가벼워서...

[720174]

어휴

[이설理雪]

(한숨만~) 자삭하시죠. 연재한담란의 요청은 그런 식으로 쓰라고 있는 요청이 아닙니다. 재밌게 읽고 있는 선호작 같이 읽자고 요청할 때 쓰는, 그런 요청입니다.

[아폴리네스]

처음 글쓰시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