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 된 소설인 듯 한데요.
장르가... 아, 게임이었구요.
주인공이 대장장이... 였었나-_-? 하핫, 오래 되서 잘 기억이.
그리고 자신을 구해준 NPC 엘프에게 호감을 느끼는데
현실과 가상 속의 인물을 대하는 데 있어서 혼돈을 느끼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드문드문 기억나는 내용들은,
무슨 실버드래곤과 친해지는 데 이 드래곤에게 검술을 사사받고
그 검술 이름이 아트 오브 리폴란테 ... 맞는가, 키득.
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 그 속에 컨텐츠들이 재밌어서 볼 만 했던 소설인 것 같은데요.
십갑자 내공의 은든고수님들만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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