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의 독창적인 설정을 가진 소설을 보고 싶습니다

문피아나 조아라를 들락거려도 소설 설정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요즘 어느 소설을 바도 새로운 만족감이 느겨지지 않내요

이유는 재가 중학교때 보와던 설정이 아직가지 사용대고 있서서

이재 식상함니다....;한8년전 설정인대 아직도 대부분의

소설들이 이공식을 사용하니///

요즘 여러 책을보다 식상함의 느기내요 어쩌다

라이트노벨장르를 알게대어서 읽어보와습니다

라이트놀벨이란 장르를 읽으면서

느긴점은 상상력이 대단 하다란 말바게 않나오더군요..;;

저번달에 라이트노벨 책을 36권질러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작가분들의 책은 대여점에서

빌려볼가 돈주고 살생각은 않해봐습니다

분명 필력이 좋고 글을 잘쓰시는분들이 게시지만

그런분들이라도 대게 설정은 비슷하더군요

머 한국작가분들의 책중에도 드래곤라자 시프워커

폴라디렙소디 눈물의마시는세 룬의이들1~2부

월화야담 창월아 채월와 광월아 소장중이고요

어쩌다 보니 잡설만 잔득 써나군요

솔직히 말해서 요즘 무협 환타지 퓨전 장르에

실망감이 좀 많이드는 편임니다 머 생계형 작가분들이야

잘팔릴지 장담할수 없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기보단

대중에 잘통하고 안정적인 장르를 쓰시는 편이 안정적이라고 느기

는 거 같습니다 재가볼땐 말이죠 그래서 전 아쉽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정대 있는 설정이 아니라 독자적인 설정을

가진 소설을 보고 싶습니다

라이트노벨(일본 작가분들)의 독창성은 별거 아니다 란

작품좀 추천 부탁드림니다

혹시나 재글 읽고 마음 상하시는 작가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함니다

솔직히 이글은 추천을 바란다기보단 혹시나 저의 글을 읽고

설정이 고정덴 소설말고 독창정인 글도 보고 싶은 심정을

쓴 글임니다 하여간 재글보고 마음상하시는 작가님들 한탠

죄송함니다 글쓰기가 어렵다는걸 알지만 재가볼땐

여러 소설들의 설정이 너무 고정대있고 소설엔 꼭 이설정이

드러가야 대는듯한 고정관념이 너무 있는거 같아서

너무 아쉬워서 한번 끄적거려봄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글보고 기분상하시는 작가분들이

계시면 죄송힘니다

추천해주새란 글보단 저의 불평만 잔득적은 글이군요

사설이 무지 길지만

작가분의 독창적인 설정을 가진 소설을 추천해주십시요

[펭귄행진곡]

쿨럭...전 쌍팔년도 설정 지향인지라....
예를 들어서 "나 잡아 봐라~"시대인 것이죠.

[조롱박]

으으.. 오타가 너무 많네요, 언뜻봐도 스무개 이상..

[권오재]

무르무르, 아마 소설광증자 님께서 찾으시는 그런 독창적인 소설이지 싶습니다. 지금까지 판소와는 설정이 좀 다르더군요.

[동네가수]

맑은사람님의 '잊혀진달의무르무르'를 추천해드리죠.
몇일전에 '일곱번째달의무르무르'란 제목으로 한권짜리로 출간되었습니다. 연재란은 삭제를 안했기에 한번 보시고 괜찮으시면 책을 보시면 되실겁니다.
연재완결란에 비공님의 '마하나라카'도 추천합니다. 지옥이 배경으로 독특한 세계관에 작가님의 필력도 좋지요. 보시고 재미있으셨다면 비공님의 또다른 작품인 '매직앤드래곤'도 한번 보시면 좋으실겁니다.
갈랑님의 '엘른도전기'도 좋습니다.
오렌님의 '카니안'은 말할필요도 없이 좋으며 비의님의 'PROLOGUE'도 환상적인 세계지요.

[asdfg111]

호워프님의 벽돌의마법사(연재란), 용과거미의노래(완결란)
블루그리폰님의 검은 울음(연재) 하르모니아(완결란)
다스게일님의 노벰버레인(연재)
S.Nyuhgeus님의 발자크트릴로지(연재)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총사(연재)
바보는탁월님의 더쉐도우(완결)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연재)

전부 뛰어난 글이고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죠.

[취서생]

발자크트릴로지, 자주국방KRFX, 고블린K, 엘른 도전기, 악마전기, 이프...

[바다를사랑]

개경소문이담, 정도만 생각납니다. 보시면 압니다. 꼼꼼한 설정, 개성있는 캐릭터..가서 보시면 후회안하실듯합니다.

[독불이한중]

자추하나 하겠습니다.
독특한 설정이시라면 정규-나투라의 눈물(판타지) 한번 읽어 봐 주세요

[조폭병아리]

화사님의 인큐버스 도 제법 유명하지요 --;
초반만 넘기면 방대한 설정에 놀랍니다.

[과곰]

조롱박님 굳이 여기서 오타를 지적할 필요는^^...
조롱박님은 띄어쓰기가 틀리셧네요. '언뜻봐도 ' 가 아니라 '언뜻 봐도'입니다. 딱 1줄 쓰셧는데 띄어쓰기 오타가 나셧는데 한 20줄 정도 쓰신 분이 오타 20개 난 거면 비슷하네요^^...

[道不同]

저는 왜 설정의 문제를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군림천하같은 책은 오히려 가장 대중적인 설정으로 엄청난 재미를 주지요. 제가 보기엔 똑같은 설정 때문에 식상해지신 것이 아니라 똑같은 설정의 그저 그런 수준의 소설들만 보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의 영웅문 3부작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사랑받는 이유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혼잣말하차]

이분 한국분이 아닐 수도..

[백곰냥]

글을 읽다가... 쩝.

[KissMe]

도데체 어떤 소설들을 읽으 셨는지 그것부터 궁금합니다.
저는 하지은 작가님의 얼음나무숲 0시0분0초 모래선혈 추천 드립니다.
설정부터 케릭터까지 너무나 사랑합니다. 특히 얼음나무숲 굳뜨.

[악어의눈물]

재일 교포 신가요?
글 쓰시고 한 번만 밑에 맞춤법 검사 눌러보세요.
글이 아름다워집니다.

[[탈퇴계정]]

파래님의

얼음램프, 레드써클

[윤재현]

자추 하나 할게요.
피틀리스 - Rune - 정규연재
캐릭은... 평면적이지만 설정은 D&D가 아닙니다.

[의미없죠]

서울마도전... 재밌어요

[Sol.S]

라이트 노벨도 질릴정도로 봐 보십쇼. 거기서 거기인 것이 대부분이지. 게중에 하나씩 간간히 신선한 것들이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