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알고 싶은 그 제목...

로맨스 소설 읽다가 예전에

읽다가 나중에 읽어야지 하면서 잊혀진 연재 작품이 있습니다

내용이...

(주인공이 군대 있는 와중에

여자주인공에게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고...

알고 보니 여자주인공이 일부러 이별 통보를 했던 건이고

주인공은 방황하다 휴가나왔다가 동네 편의점 연상 녀에게

호감을 느껴버린 내용이 였는데 말이죠)

이 소설 제목 기억나시는 분 없나요 -_-;;

[슬픈물방울]

마쉬멜로처럼인가??? 휴. 제목이 잘 기억안나네요

[넋나간늘보]

캬라멜처럼 달콤하게 마쉬멜로처럼 부드럽게..캬마부

[雪雨風雲]

의심하기 전에 공지부터 보세요

[조호]

뭘 공지부터 보라는 겁니까
소설 제목 몰라서 질문한건데 -_-^
별 이상한걸로 딴지 거는 양반이 있네

[목련과수련]

질문은 질문/답변 게시판에요~~

[東民]

아마 캬라멜보다 달콤하게 마시멜로보다 부드럽게.. 이런 느낌의 타이틀이었지요.

그리고 규칙이 변경되어 소설 제목 및 기타 질문은 독자마당의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요즈음 다중아이디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여 이루어진 조치로 알고는 있습니다.

[포필]

솔직히말해서 질문게시판에는 사람들이 별로안가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게시판에 질문을 올릴때가 가끔있죠..가끄음~

어째서 잘안가는건지..거참...... 모르겟군요?

[테사]

요청 카테고리도 충분히 문의할 내용인 거 아닌가요?
질답란은 기억안나는 연재글 문의하는 곳이 아니라 문피아 이용이나, 사용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문의구요.
한담이 작가, 독자 간의 평이한 대화가 가능한 곳이라면, 요청 카테고리는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질문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