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의 여러소설들을 읽고 있고 존경하는 작가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죠.
그렇지만 저와 '코드'가 맞는 소설을 찾기는 상당히 힘드네요.
현재 선작중 저와 '코드'가 맞는 작품몇개를 올려봅니다. 이와 비슷하거나 저와 어울릴만한 작품 추천좀 해주세요.
기신-서울마도전(보다 본편인 '도시전설'쪽이 더...)
페이트노트-HerooftheDay(너무 많은 여성케릭터만 제외하면..)
시하-무제본기
렌카-개경소문이담
덧1. 케릭터의 개성이 강한 소설들을 좋아합니다.
덧2. 위의 소설중에 '현대물'이 많은데, 제 선작목록에는 '무협'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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