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천재가 아니라도 천재인 주인공을 잘 표현할수는 있습니다
뭐 모두다가 아는 만화 예를 들자면 데쓰노트가 있겠고 영화로 들자면 아마데우스를 예를 들어도 될레나??
뭐 무튼.. 천재인 주인공을 정말 잘표현한 판타지나 무협 추천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가 천재가 아니라도 천재인 주인공을 잘 표현할수는 있습니다
뭐 모두다가 아는 만화 예를 들자면 데쓰노트가 있겠고 영화로 들자면 아마데우스를 예를 들어도 될레나??
뭐 무튼.. 천재인 주인공을 정말 잘표현한 판타지나 무협 추천해주세요!!
글, 서장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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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림이 가장 아낀 제자였다.
동시에 가장 미워한 제자였다.
소림의 제자면서 소림의 무공이 아닌 다른 무공을 썼던 인물.
하나를 가르치면 백을 알아 조사가 현생해도 가르칠 게 없다는 소리를 듣곤 했던 대천재. 소림의 72절기를 모두 달통하고 헛웃음을 날리며 자신이 창안한 무공 하나로 소림은 물론 천하 모든 무공들을 허상으로 만들어버렸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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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자추입니다.
'천재'란 글이 보여 혹시나 하고 적어봅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댓글에 취향이 아니라고 달아 주십시오.
그럼 반성하겠습니다.
자연, 무협란. [츰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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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스노트 읽다가 집어 던진책인데. 책의 내용이 문제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재미있는 책인데...그들이 만들어가는 설정이 너무 인위적이라서 이건 또 뭐냐라는 생각이.
작가가 만들어준 가정의 틀에서 자신만의 생각의 나래를 펴는데. 그 가정틀이 제 눈에는 너무 인위적으로 그들의 행동 자체가 그져그래 보였습니다. 천재라고 하기에는 너무 단순한 모습이랄까요.
그냥 책이 쬐금 논리를 바탕으로 만들려고 했다고는 인정하겠습니다. 뭐 논리만을 봐도 억지가 너무 많아서 그냥 한숨만 푹푹...
작가가 천재는 몰라도 뛰어난거 같은데... 그 뛰어남이 그의 작품속에서 보이지 않는 틀을 만들어 버린건진... 아니면 그냥 말장난만 치는 건지는 ...아직도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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