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쓸때 약간 옛스러운 문체를 선호하다보니 제 취향까지 그렇게 변해버린 것 같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옛날 스타일의 길고 유려한 문체의 판타지를 찾습니다.
퓨전 요소는... 조금 정도는 괜찮지만 너무 많으면 안되구요...
시간죽이기가 아니라 내용애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책으로 나온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로 보면 눈이 너무 아파서...
전민희, 이영도 씨 글은 이미 읽었구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분 작품이면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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