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신비한 남자와 그의 여동생과 함께 살았던거 같은데요..
실제로 친가족은 아니었던거 같고...
같은 동네 형이 영주 때문에 도망쳐서 병사들이 마을로 잡으러 왔다가 괜히 일은 안 하고 찝쩍대니까 주인공과 주인공 친구가 분
노 해서 마을사람과 때려잡는 이야기였던거 같습니다만.. .
마을에 어떤 누나는 그 선배의 약혼녀였던거 같구요.. .
선배는 마을에서 가장 강한 남자로 주인공과 친구에게 검술을 가르쳐준듯...
그리고 아카데미 비슷한 곳에 입학해서 친구하고 서바이벌 훈련같은거 할때까지 연재를 본것같은데 그 소설 이름이 뭐신지 아시는분???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