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상관없이 정"情"있는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느 책을 보던지 간에 끌린다 싶은거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情)이지요.

사람이 살면서 항상 다른 사람들과 얽히고 섥히며 살아가는데 생기는 것이 이 정(情)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보는 여러 책들의 기준 중 하나가 이 정(情)이라는 요소지요.

그러니 정(情)이 잘 표현된 문피아 작품들을 추천해주세요~.~

p.s. 덤으로 사람냄새, 사람이 살아간다라는 느낌이 나는 것도 추천바랍니다.

p.s.2 추천해주신 분들 복 받을거예요+.+

[실군]

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진가소사, 찌르레기는이제.

[꼬꼬넨네]

제 소설 <청룡혼>이 3개의 정-사제지정, 남녀지정, 부자지정-을 그리려고 합니다만.. 하하, 판단은 독자분들의 몫이라^^;

[아스트리스]

정(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잔잔하고 애틋한 이야기는 촌부님 소설이 제일인 것 같더라구요^^; 현재 연재중인 <화공도담> 추천해드립니다.

[asdfg111]

찌르레기는이제

필드 오브 뷰

용과거미의노래-완결란

추천합니다.

특히 찾으시는 작품은 용과거미의노래가 맞는 듯 하네요.

[취서생]

신권혈창 추천입니다..

[두칸]

나는 사파다 추천이요

[天國]

임준욱-진가소전.농풍답정록.건곤불이기.촌검무인.괴선.쟁천구패
장영훈-보표무적.일도양단.마도쟁패 추천합니다^^

[강현성]

오+.+ 많은 작품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이범생 구애기 추천해요. 확실히, 무협에서는 스토리 중심이라.. 인물관계 중심도 괜찮잖아요.

[雲路]

Girdap님의 베딜리아(연재완결),마법사의 보석 추천합니다~

[32살아저씨]

이범생구애기 연재도 꾸준히 올라오고

괜찮은 작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