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치밀한 소설 요청합니다.

선작들에 N은 가뭄에 콩나듯 보이고 베스트에 오른 작품들을 봐도 제 입맛에 맞는 작품들이 잘 안보이네요. 저는 치밀한 설정이나 배경지식이 있는 소설들이 좋거든요.

요삼님이 초인의 길이나 에뜨랑제 같은 소설이나

다스게일님의 노벰버 레인 박천수님의 음양무가 촌부님의 화공도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좀더 가볍게는 바람의 벗님의 회귀의 장이나 무의미님의 포인다트와 같은 글들을 좋아합니다. 혹시 이런 종류의 글들을 아신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 문피아 들어와도 새글이 잘 없어서 사는 낙이 없네요.

[transistor]

도시전설

[도자위]

개벽

[퇴고록]

제 소설. 퍽!

[[탈퇴계정]]

살인게임마피아 / 나는 사파다

설정이 치밀합니다. 한번 일독해보세요

[취서생]

신권혈창, 희번득 추천입니다...

[토마토튀김]

고명운님의 거칠보 추천합니다

[蜀山]

후생기, 광룡기, 민영드바르

[sodium]

감사합니다.

[落日刀]

설정이면 에뜨랑제.......

뭐 이미 보셧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