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 환영합니다-
자연/정연 가리지 않습니다.
용량 적어도 됩니다.
필력 부족?
고민하지 마세요
1편만 있는거라도 자추 해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설태희님의 월하기객. 산야님의 화투무. 권태현님의 드래곤머니. 운후서의 은거괴동.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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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의 홍안마검, 자추합니다 ' '
캔커피님의 크레타파크를 추천드립니다. 독특한 소재와 전개 그리고 글을 이끌어 나가는 필력까지... 편을 거듭할 수록 글의 빠지게 되더군요... 강추 드립니다.
정연란의 '대장장이 수련기', '묵천' 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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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왠지 힘빠지는 어조) [수혼인]- 짐승의 혼을 가진 사나이
셋방님의 <대장장이 수련기> 아나타문님의 <선과 악의 차이> 캔커피님의 <크레타파크> 김백호님의 <infinity day> 하카(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추천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0- 위에 말하신 거 중에 없는건 다 선작 꾹 눌러놨습니다 'ㅇ' 이제 볼일만 남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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