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많은 작품을 읽다보니 비슷한 줄거리가 많아서
제목이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머리아파하다 여러분께 물어봅니다.
기억나는 몇몇 장면은
1.보석골렘이 던전인지 유적지를 지키고 있는데 주인공이 겨우이겨 그 유적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전에 다른 골렘들과도 싸운듯함. 여기에서 자기편이 될 마법사 양성함.
2.주인공이 원래는 어느 섬나라의 사라진 왕족의 후예인듯함(나중에 그쪽을 점령하는듯함).
3.검술과 마법(?) 둘다 잘한듯한 생각이드네요.
4.죄수들(그리고 성의 주둔군)을 시험하여 분별해서 병사로 끌어들이는 장면들이 생각나네요.
5.골렘을 공사에도 동원했던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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