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잔잔한 로맨스가 있는 입가에 미소가 절로 띄워지는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이왕이면 분량도 많았으면 하는데...
제가 넘 욕심이 많은가요? ㅡㅡ;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노을바다다님의 총한도 이백만원, 바다에 멈추다.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
스포츠광님의 연예인과의 사랑(남아있는지는 잘모르겠어요;)
아리수님의 내 남친은외계인
등등이 문피아내에서 유명한 작품입니다.
특히 노을바다다님의 바다에 멈추다는 수작이라고 표현됩니다.
총한도 이백만원 역시 뛰어난 글이긴하나 보는 동안 좀 우울하실수도 있습니다.
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는 요즘 문피아에서 로맨스를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글입니다.
그 외에 은유하 라는 글이 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인트라넷의 전설-_-로 불리우는 몇몇 소설을 보셨을텐데 그 은유하의 리메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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