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I know most name of sword
but I think Ninelives come from fate/stay night
(I'm sorry for using English.I can not write Korean by this computer)
이라고 어떤 분이 프롤로그에 써주셨는데요;
머라고 하는지 대충 이해는 가는데 혹시 몰라서...
나는 검의 이름들을 안다.
하지만 나는 페이트에 나오는 것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죄송함다 영어로 해서 제 컴터로는 한글이 안되서요
라고 생각하는데..
맞는건가요? ㄷㄷ;
영어에 약한 레이군입니다! ;ㅁ;
그런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나오던가???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페이트에 나오는 물건들의 이름은..
대부분 연원이 있기 마련인데... 거기서 이름을 가져왓을지는 알 수가 없죠.
뭐, 사실 정확히는 있다고 해도 어디에서 따왔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중요%
참고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나오는 이름과 물건의 연관성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말도안되는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꼭 믿을 수 없습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나오는 영어또한 일본어로 바뀔 때 말도 안되는 의역을 거치므로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일례로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더왕은 스코틀랜드 왕이므로 칼리번은 롱소드가 아니라 클레이모어이거나 바스타드 소드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의견으로도 실제 엑스칼리버는 크고 무거운 검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애초에 칼리번이라는 말은 강철검이란 말이고, 엑스 칼리버는 바위에 꽃힌 강철검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바위에서 뽑힌 엑스칼리버는 칼리번인 것이죠. 신화가 발달하면서 엑스칼리버의 의미를 보여주는 에피소드들 때문에 칼이 두개라고 착각한 것입니다. 사실은 엑스칼리버와 칼리번이 동일한 칼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가 있으므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나온 기록을 가지고 여러가지 믿는 분들이 많은데...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인 라이브즈에 관해서는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지만...
워낙에 여러가지 목숨을 주는 기물들이 많아서.. 뭘가지고 따왔는지는...
애초에 연원이 된 기물의 이름이 영어가 아니기 때문에 찾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계통일 가능성도 높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의 저러한 방식때문에...
일본 젊은이들의 생각이 미묘하게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일본의 국민 우민화 정책의 결정체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종종 들더군요.
흠. 다른 것에 대한 설명은 잘 모르겠지만 Heaven's Feel <- (아마 맞을 듯..?)이였나? 숲에서 오염된 버서커로부터 이리야를 지키기 위해 쓰는 시로의 기술이 바로 사살백두입니다. 승리할-Ex 약속의 검 - Caliber 와 같이 사살백두의 기술명이 -Nine lives 라고 나옵니다.
뭐.. Fate 보면 검에 관해선 이름이 많이 나오지만 약간의 허구도 섞인 것이 있으니 직접 찾아보는 게 좋겠네요. 그리고 위의 Nine lives 는 Fate에서 설명이 화살하나로 제 2마법에 달한 공간굴절을 순간적으로 일으켜 메두사의 9개 머리를 꿰뚫는 기술을 말하죠. 흠.. 그걸 시로가 칼로 버서커 부검으로 구현을 해 내는데 Fate에서 말하는 Nine lives는 정확하게 칼 이름이 아니라 제 2마법인 공간 굴절을 해 내는 헤라클레스의 기술 이름입니다. 다만 버서커로 소환된 헤라클레스는 사살백두를 쓰지는 못하죠.
더불어 비슷한 기술을 쓰는 사람으로 진 어쌔신이 아닌 그냥 어쌔신으로 소환된 진바라오를 입은 문지기 어쌔신 - 사사키 코지로의 츠바메가에시도 비슷하군요. 장검하나로 순간3번베기를 구현하는데 3번 베는 속도가 차이가 없이 동시에 일어나는 '마법'과 같은 현상이 코지로가 가진 유일한 보구이자 기술이죠. 검의 기술로 마법의 영역에 다달아서 세이버보다 검의 기술로는 한단계 위로 설명됩니다. 뭐..;; 그런 이야기라는거죠;;
찬성: 
반대: 
태풍탁신
지드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