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물이고 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악마의 성서인가?? 그게 등장하고
미국에 사는 돈많은 뱀파이어도 나오고 한국에 사는 고고학자(?)를 작은아버지(고모부??)로 둔 여자분도 나옵니다.
이 고고학자분이 뱀파이어에 대한 기록에 미처서 생계는 뒷전이고 이것에 관한 일만 파고 드는 그런 묘한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시작은 라스베가스의 한 카지노에서 이 여자분이 집안 문제로 이혼한 작은어미니(뭐 그래도 사이가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듯하고요 이 여자분은 작은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일명 여대생)와 갔는데 거기에서 내부문제로 서로 싸우다가 과도한 힘을 방출한 뱀파이어의 흡혈 욕구때문에 그에게 물리게 되죠. 그런데 이렇게 물리면 피를 갈망하는 구울이 된다는데 아쉽게도 카지노안에서 동방의 이인(?)을 만나 알약 하나를 주워먹고 무사히 한국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러나 이 뱀파이어분은 너무 신사적이라 구울로 변하기 전에 처리할려고 한국으로 왔는데부터 시작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때 참 잘쓴 글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마 그분이 연재를 안하시는 바람에 작품란에서 글이 삭제된걸로알고 있습니다.
제목은 달빛아래서 (??) 이와 비슷합니다.
혹 출판 되었다면 제목은 어떻게 바뀌었으면 아직도 다른곳에 연재중이라면 어디에서 연재하는지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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