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무협,현대물 등 가리지않고 보기는 하지만 요새는 카타르시스같은것도 없고 그저 무의미하게 읽고 있지는 않나 하는 회의가 듭니다.
그래서 조금 조언을 얻어보려고 합니다.
베딜리아 성무일지, 나는 걸어갑니다, 마계공략법, 황제의요리사같이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그속에서의 정과 재미를 느낄수 있는 작품을 찾습니다.
제 주변이 조금 삭막한 현실이다보니 자꾸 정이 그리워져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네가지 작품 모두 완결나고 다시읽어도 좋은 작품이지만 신작을 찾아다니는 습성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고수님들의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추천 부탁드립니다.
검은여우,무한의도,유그언리미티드,진설무 ,로스트로드(?)
추천합니다.
검은여우는.. 말이필요없습니다. 원하는내용에 가장 적합한듯 ,?
무한의도는 주인공이 초반에 살수가 됩니다. 원래3인조였지만
주인공이 들어가 4인조가된 살수들의 훈훈한정.. 이것도 말이필요없습니다.
유그언리미티드.. 학원물입니다. 아직별로 보지는 못하였으나,
이것또한 재미 있습니다.
진설무는 3명의 형님아우들이 언제끝날지 모르는 의뢰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로스트로드는.. 모든사람이 주인공을외면하는데.
유독 한소녀만이 주인공을 가엽게 여기고. 같이따라다니며
보살펴주지요.. 주인공도 약간의변화를 보이구요.
이것도 말이필요없습니다.~
찬성: 
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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