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서클, 사나운새벽 둘다 비슷한 느낌이라고 저는 느꼇는데 말이죠 하하하;
여튼 그런 소설 없습니까?
아주 유명해서 당연히 읽어봤을거라는 소설도 괜찮습니다.
제가 좀 눈이 짧아서, 못읽어봤을 확률도 있으니까요~
아, 하얀늑대들은 읽었습니다~
뱀발, 어제 레드서클 완결권을 읽었는데 레드서클 완결권에서 여기서 퀴즈! 라는 챕터, 마지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여기서 질문이었나 -0-?
여튼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레드서클, 사나운새벽 둘다 비슷한 느낌이라고 저는 느꼇는데 말이죠 하하하;
여튼 그런 소설 없습니까?
아주 유명해서 당연히 읽어봤을거라는 소설도 괜찮습니다.
제가 좀 눈이 짧아서, 못읽어봤을 확률도 있으니까요~
아, 하얀늑대들은 읽었습니다~
뱀발, 어제 레드서클 완결권을 읽었는데 레드서클 완결권에서 여기서 퀴즈! 라는 챕터, 마지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여기서 질문이었나 -0-?
여튼 부탁드립니다.
모미님의 쐐기풀 왕관도 추천드립니다.
아울님의 작품중에서도 홍염의 성좌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전민희님 데모닉 시리즈에서 윈터러도 좋지만, 데모닉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윈터러보다 호흡이 좀 빨라서 긴박감이 느껴집니다.물론 따로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윈터러-데모닉 순으로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아주-오래전, knit라는 책도 있습니다. 출간본으로 5권, 인터넷으로 후반부 완결 났습니다.
쐐기풀 왕관과 knit는 여주,홍염과 윈터러,데모닉은 남주이고
공통적으로 숨가쁘고 긴장감있어서 한번 잡으면 흘린듯이 책을 놓을수 없고 비장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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