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조님의 광마나 나투님의 야수, 김강환 님의 월하무혼경, 부키타님의 육식동물 같은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극도로 볼 것이 없어 허덕이고 있답니다. OTL
잔혹하면서도 현실적인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이 흔치는 않잖아요?
부디 이 목마른 사슴에게 단물을 주십시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시조님의 광마나 나투님의 야수, 김강환 님의 월하무혼경, 부키타님의 육식동물 같은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극도로 볼 것이 없어 허덕이고 있답니다. OTL
잔혹하면서도 현실적인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이 흔치는 않잖아요?
부디 이 목마른 사슴에게 단물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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