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래는 먼치킨 소설을 그리 좋아 하지 않지만
요즘 답답한 일이 많아서 먼치킨 소설을 찾습니다.
그렇다고 그 자체로 활자공해인 작품들을 그렇구요....
요즘 '역설'이란 작품을 보고 있는데....
그런식의 먼치킨 워리어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을 원합니다.
카이젤 님의 '서브라임'이나 요삼님의 '초인의 길' 같은 것도 좋구요.
당연히 '희망을 위한 찬가'도 보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하면서도 즐거운 작품이었으면 합니다.
우울한 작품은 피하고 싶네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