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물중에 흡혈귀 랑 템플기사단 성황청 이런거 안나오는
콕 집어서 말하면 월희 페이트 이런 분위기 안나는것좀
추천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 하는 느낌이라 ..
Compound eye .... 자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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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후님의 <21세기 무인> 강추합니다. 방진호님의 <왼팔> 추천합니다.
자건님의 <메르헨> 추천입니다. 장르구분은 로멘스로 되어있지만, 로멘스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자건'으로 검색하세요. (아직도 메르헨의 스펠링을 모르겠어요.ㅜㅜ)
독불. 어제 3권 나왔다더군요.
제 글도...__) 후다닥
도시전설도 재밌습니다 분량도제법되고 한번일독하시지요
SF는 아니고 현대물만이지요? 그렇다면...크레바스와 그녀는 교주다, 희망을 위한 찬가, 이웃집의 마법사를 추천합니다.
일단 저희 글도 그런 류이긴 합니다만;; 하하 정연란의 리스트블랙입니다. ^^
전설적 연중 기록의 갱신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타락고교' 추천 합니다.
일루젼플래쉬 자추하고 도망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찬찬히 하나하나 살펴보아야겠군요.
Maerchen 메르헨 의 철자는 이겁니다 ^^; 붙여넣기 신공. 저도 방금 선작했는데 로맨틱해보이더군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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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카 님의 그녀는교주다 카이첼 님의 희망을위한찬가 가요메르크 님의 이계다다 vien 님의 세입자는외계인-연중 재미있게 보구 있고 다 읽진 않았지만 꿈속나라 님의 미소녀가되자 시르디아 님의 남겨진시간 갈색미소 님의 일루젼플래쉬 도 현대물이더군요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앗... 오라전대에는 흡혈귀로 한 분 등장하시니 패스가 아닐지... 거기다 성당기사단까지.. ㄷㄷ...
월희나 페이트풍 분위기를찾으시면 일본NT쪽 찾아보시는게 빠를듯..
월희나 페이트풍 느낌이 안드는 소설을 찾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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