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약한..강한.. 같은 힘의세기가 잘 설정되있는글없을까요?

요즘에 소설들보면

주인공이 강한지 약한지 를 잘모르겟네요.

예를들면..

주인공이 아무것도 안배운상태에서 소드마스터를이긴후

그한수아래인 기사들에게 계속지고

등등..

강함의척도가 제대로 설정되있는글 없나용?

있으면추천부탁드릴깨요

[한빈翰彬]

앙신의 강림.

[꿈속나라]

강함이란 게 워낙 상대적이다 보니...친구들이랑 게임을 하면, 상성이란 게 존재하죠^^; 얘한테는 쉽게 이기는데 쟤한텐 정말 이기기 힘들어. 그런데 걔는 또 얘한테 못 이기겠다 그러고;;

소드마스터는 일반 기사들보다 세겠지만, 사람이니까 가끔 초보 검사한테 어이없게 지는 경우도 있을 법하지 않나요?

방심했군. 나의 패배를 인정한다. 실전이었다면 이미 나는 죽었겠지, 같은 말을 하면서요.

[출검필살]

그래도 소드마스터란게 일반 기사와 격이다른건데 아무리 방심했다고는하나 허무없이 지는경우가 많아서요 ..

특히 악역으로 나오는 소드마스터는 주로그러더라구요..
방심도 방심이지만 상대는 소드마스터라는 초인인데..

[Dream콤]

거기다가 그정도까지 올라갔으면 언제나 긴장을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참룡객]

져주지 않으면 소설이 이어지지 않으니까요.....

[김태현]

그런 소설이 있나요?
대부분 하수에게는 약점을 잡히지 않은 이상 질 이유가 없을텐데..

[꼬장왕]

그런 소설 의외로 많죠... -_-;
소설을 답답하게 만드는 요소중의 하나입니다ㅎ

[월광접]

마검사추천

[짬냥]

투드는 강함의 숫자가 나타나죠 상상력이 무척 뛰어나야만 좀 더
주인공의 강함을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