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문피아에 오랜만에 들어온 터라
모든게 생소하네요. 많은 작품들이 말이죠.. ㅎㅎ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현대물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복잡한 현대물은 못읽겠더라구요..
흐음.. 재밌게 봤던건 오직 '왼팔'뿐...
ㅎㅎ...
게임소설도 현대쪽 내용이 많이 나오면 끌리더라구요.
아, 여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장르 안가리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조아라' 쪽 추천해주셔도 고맙겠습니다.
저도 문피아 몇개 추천해봅니다.
구타용- moonmaster
2틀만에 다 본 소설입니다. 음... 분량은 참 많습니다.
어찌 이걸 2틀에 다 봤나 싶은...
불쏘시개-크레바스
다들 아시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참신한 소재는 정말 좋더군요.
모든 이들이 하나둘 사라져간다.
도시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
음... 생존게임 이라는 만화책을 봐서 그런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백영훈-버그마스터
설정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재밌긴 합니다.
죽은 주인공이 컴퓨터 게임에 들어가서 활동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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