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읽지않고소설계를떠나면진짜후회다하는소설.추천부탁드립 니다.

이글을 읽고 전율을 느꼇다.긴장감을 주는 소설.

이글을 한시도 놓지않고 재미있게보았다.다음엔 어떻게 될까 궁금증이 생겨 한장을 넘기는 소설.

이글을 보고 눈물을흘렷다. 하는 감동을 주는 소설.

이글은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고 신나는 소설이다.

이글은 진지하고 어두운소설이다. 하지만 가끔 웃기기도 한다.

이런설명을 써주시고,

정말로 이글[책]을 읽지않고 판타지,무협 소설계를 떠나면 후회한다는 소설들 정말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울새]

penlil님의 오드아이

[好事多魔]

규토대제?

[백곰탱]

규토대제 읽어봤습니다 오드아이 안읽어 봤는데 추천 감사드려요~

[다에]

Maerchen
망각의문
위쪽은 현대물, 아랫쪽은 판타지입니다.

[알딸딸]

천마선은 어떨까요?
내용몰르고 봤을때 정말 잼있었는대

[에르반테스]

전율이라.....

부서진 세계
하울링

두 작품 모두 출판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굉장한...

[10억조회수]

룬의 아이들 윈터러.

[Seeld]

내가족정령들..인가요..
2부까지 나온걸로 알아요

[sydm]

데로드 앤 데블랑

[아마요]

룬의 아이들 데모닉도 좋아요. 최근에 완결이 났죠^^~

[방풍림]

여왕의창기병

[백곰탱]

추천 감사드려요~! ^^

[귀신고래]

판타지 소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추천합니다. 개정판 제목은 팔란티어구요, 짜임새나 흐름, 반전과 마무리가 굉장히 수준급인 소설입니다. 판타지라기 보다는 게임소설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겠지만 말이죠.
또 판타지 중에서 콜린 님의 연재소설들 추천합니다. 이웃집의 마법사는 양말줍는소년의 2부구요, 정크!는 완결됐습니다. 이 분 홈페이지에 가면 천재소설가의 가난한 저녁식사나 착한 농부와 비둘기 공주가 있는데 이중 천재 소설가의 가난한 저녁식사 추천해드립니다. 짧고 쉽게 읽히면서도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글이죠. 그리고 이영도 님의 단편집 오버 더 호라이즌도 추천해드립니다. 굉장히 유쾌하고 즐거운 판타지입니다. 제가 책을 보면서 미친 듯이 웃은 건 이게 유일하죠. 그리고 하이어드라고 4권 완결인 SF판타지가 있습니다. 판타지라고도 SF라고도 하기 힘들어서 조금 외면당한 소설이고 또 지루한 면이 있지만 분명히 그 속에 재미와 짜임새가 있는 글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재밌게 읽었죠. 무협은.. 아직 많이 읽지 못했기 때문에 잘은 모르지만 사조영웅전(영웅문)이나 좌백 님의 대도오, 독행표, 금전표를 재밌게 읽었구요, 광기도 두근두근하면서 봤습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만등칠일이라는 추리 무협도 굉장히 재밌고요. 음.. 써놓고 나니까 무지 기네요.

[백곰탱]

귀신고래님 감사드려요.
설명 감사드리고 소설모두 안본거네요 ㅎ~근데 사조영웅전,대도오,독행표, 금전표.. 어디서 구하나요 쿨럭.. 못본거 같은데..

[귀신고래]

백곰탱// 콜린 님의 소설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출판작입니다~

[Elysia]

위에 없는 연재작으로.. 하늘과땅의시대

[비비참참]

앙신의 강림

드래곤 라자

[오버로드]

사조영웅전,대도오는 재간본이 나왔고요.
독행표. 금전표는 아마 헌책방 등에서 구해셔야 할 듯...

[FEELING군]

하얀 로냐프의 강...

[FEELING군]

참고로 출판작입니다 그것도 오래전에 출판된...

[血天修羅]

현재 테페른의 영주 1,2권을 출판중이신 고렘님의 작품을 모조리 추천합니다.^^

[오설록록]

조** 사이트의, 버터플라이요. 작가님은 varsa님 이십니다.

[승뢰]

한백림님의 소설인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추천합니다.

천잠은 아직 미완이구요.

정말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작품마다 재미와 감동 스릴 등등 모두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출판작이구요.

언제든 돌아만 오신다면 선작, 조회수 모두 1위 모두 매우 유력한 분이시죠.

[사란]

에스카샤와 Part2엘이 적합하군요.

[참룡객]

이영도님의 눈물,피를마시는새 한번 읽어보세요

[귀신고래]

FEELING군 님이 추천해주신 하얀로냐프강은 양장본으로 새출간 됐지요. 2부(연재로는3부)도 나왔고.. 로맨스 판타지로 아주 그냥 눈물이 쏟아지죠. 이영도 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는 대여점에서 구할 수 있지만 피를 마시는 새는 양장본으로만 나와서 왠만한 대여점에서는 보기 힘드실겁니다.

[Elysia]

아니~ 사란님 ㅎㅎ..
그러고 보니 세월의돌도 한번쯤..
또 취향을 탄다고 하지만 홍정훈(휘긴)님의 작품들도 봐보시길

[조뎁이]

출판작 . 비상하는매 .

[쿠쿠리]

출판작
무협 : 풍종호님 전집 - 경혼기, 일대마도, 광혼록, 호접몽, 화정냉월, 검신무, 경혼기 - 지존록
판타지 : 이영도님 전집 - 드래곤 라자, 퓨처워커, 폴라리스랩소디, 눈마새, 피마새

읽고 또 읽을때마다 새로운 작품들입니다.

[뫼비우스띠]

위에서 언급한 데로드&데블랑 .하얀로냐프의강.왼팔 <<이 세가지소설 추천합니다..... 절대보시면 후회안하는작품이죠 소설하나하나가 감동을 주는소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Finister..]

위저드리 추천합니다!
하얀늑대들 추천합니다!

[늘처음처럼]

임준욱님꺼 작품들.. 다 추천합니다

진가소전, 촌검무인, 건곤불이기 , 괴선 , 농풍답정록, 쟁천구패

[Revenge_]

독왕전설

[이싸毁毁毁]

신군주론... 난 재밌었는데 아시는분이 별루 없는듯 -_-;

[조성구]

저두 신군주론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조뎁이]

데로드 앤드 데블랑 후속작품이던가 ?

레카르도전기 <- 추천합니다.

[네펠린]

하얀 늑대들. 하얀 로냐프 강 1부 2부. 독보건곤, 태극문, 성라대연, 풍운고월조천하, 드래곤라자, 호위무사, 표류공주.

[씽쌩썽]

드래곤레이디 꼭 보세요~

[古喉]

하얀늑대들. 백랑전설 드래곤레이디 하얀 로냐프 강 표류공주
진가소전, 촌검무인, 건곤불이기 , 괴선 , 농풍답정록, 쟁천구패
그리고 휘긴경 작품 모두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휘긴경이썼다는 이유만으로 전권을 사버린적이 있을정도로 매력적인 글을 쓰시는 분.

[天商悲]

고(古)판타지로는 위분께서 말하신 데로드앤 데블랑 강추고요

무협으로는 군림천하요 단지 연중필이라는게 문제지만

하튼 이 두개는 찾아서라도 꼭 보세요 ^^

[JunKyuu]

개인적으로 판타지는ㅇ ㅏ니지만 더싱어 +_+!

[디스피어]

삼두표님의 재생,신왕기
휘긴님의 발틴사가,더로그,월야환담시리즈
카이첼님의 클라우스도 추천인데...
책으로 안나와서 소장이 불가능 (이런 뷁)
그외 민소영님의 겨울성의 열쇠나 홍염의 성좌도 괜찮고 이상혁님의
데로드앤데블랑도 추천 입문작으로 사실 추천할만한건데.. (웃음)

[Jwooky]

Resolution

[루_카]

김백호님의 아스크 ...추천해봅니다.(..*) 완결 났구요, 문피아에 있는 글인데..읽어보셨을지도..

[Te군]

하얀늑대들,

[김태현]

윗분들이 좋은 작품은 선점하셨군요. ㅎㅎ
개인적 취향이지만 소개가 안된 글중에서 설봉님의 사신과 작가분이 기억이 안나네요. 너희가 판타리아를 아느냐 추천드립니다.
오래되서 제목이 맞는지..

[이루어지리]

투명 드래곤

나름 전율을 느꼈습니다.

[하우림]

...정하늘님의 칠성전기 와 칠성전기 외전 - 대륙사 를 추천 합니다. 특히 대륙사는 초반부는 역사책 처럼나가는 듯 보이지만 그 부분을 넘어서면서 부터는 정말 장대한 스토리와 박력넘치는 전투가 펼쳐집니다. 특히 최후의, 700명으로 100만의 대군(줄고줄어서 약 60-70만정도로 됩니다만)에게 돌격하는 장면과 이어지는 적장군 레이아드의 무용은...

[[탈퇴계정]]

제가본 장르문학 모두 포함해서 '재밌다'라고 말할수 있는 작품은 많지만 '감동적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작품은... 아마 없는 듯 합니다.
대세가 대세다보니 가벼운작품이 주류로 나오고 있고, 전투위주로 진행되다보니 내면묘사가 대부분 얕게 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본 작품중 내면 묘사가 깊게 되어있는건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정도일까요?)
그래서 '감동' 이란걸 좀처럼 느낄수가 없더군요.
'재미'라면 모르겠지만 '감동'을 원하신다면 순수 문학쪽이나 일본쪽 작품이 차라리 나은듯 합니다. 최근에 가장 감동+전율을 느낀게 Fate랑 월희 정도 인듯하네요. Fate는 꽤나 유명해서 한번쯤 들어보셨을듯 합니다. 원작은 게임이지만 번역본이 나와있으니 네이버에'페이트 번역본'으로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월희역시 같은방법으로 검색하시면 찾으실수 있습니다.
한번쯤 읽어봐도 후회없는 작품들입니다.

[르제]

와하하하핫 이거 언제 다 보실려구요~??
아, 한 가지 첨언하자면,
데로드앤데블랑은 요즘 글을 많이 접하셨다면 정서에 맞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오래된 글을 보고 싶어서 읽었지만... 실망했달까요;
그와 같은 맥락으로,
'황제의검' 무척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읽다가 실망했던 씁쓸한 기억도 있지요.
아 슬퍼요 이런건ㅜ_ㅠ
(근데 며칠 전부터 제 동생이 재밌게 보고 있더군요;)

[하라키리]

강철의 열제, 데로드앤데블랑 크으~

강철의 열제는 아주 전율이 좔좔좔

데로드앤데블랑은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 흘른 분들 많을듯해요~

두 작품 강추!!

[연묵]

판타지라 하기는 좀 뭐하지만... 군사지도를 추천합니다. 전략이 중심이 되는 소설이예요.

[신상두부]

이수영님의 사나운 새벽이요.. 볼 때마다 눈물을 찔끔...한다는...

[수라지무]

김백호님의 아스크 정말 최곱니다!!!
읽어보시면 제가 왜 최고라는 말을 쓴건지 아실듯 ㅋ

[천후검객]

앙신의강림 더로그

특히 앙강이야말로 전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