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입니다.
첫째는 무협소설(??)입니다.
주인공이 배가고파서 그걸면하기위해 기를먹는방법을 연구하고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이것이 꼭 흡성대법과 비슷하지만 다르고요 주인공이 만든것은 바위나나무등 자연에서도 기를 받아들입니다. 그러다 진짜 흡성대법을 익힌 사람과도만나고 하는 소설입니다.
조금오래된거라... 제목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는 판타지입니다.
주인공이 해적들사이에서 컸다는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주인공이 이미 내륙으로 숨어들어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다른곳으로 다른사람들을따라이동중 몬스터 습격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고 노예들과 주인공이 살아남습니다 주인공은 죽은사람들의 돈과 노예들을설득해서 신분세탁을하고 개척지를받아 개척지를개발해나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제목은 기억이 맞다면 바다나 해적과관련있는제목이었습니다.
이두소설의 제목을 아시는 분이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둘다 몇년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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