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계대공연대기나
우각작가님의 무협소설이라든가..
샤피로님의 소설이라든가..
뭔가 좀 특이한배경 또는 박진감넘치는 그런소설을 좋아합니다.
뭐랄까.. 평범한 스토리를 좀싫어합니다
잘난가문에서태어나 잘크고 성공한다 이쁜여자를쟁취한다등
이런 평범한건 싫어하는데
지금까지 최소 어림잡아도 천권은 훨씬더본거같은데..
얼마전부터 이제 그냥 제목이나 프롤로그까지만봐도
이소설 결말은 이럴거다 대충 느낌이올정도입니다.
여튼 위에 취향에 맞는 그런소설들없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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