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백년만에 달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막 태어난 아이에게 나무처럼 칼이 심어지죠.
특히 아이의 머리에 칼을 심은 부친의 독백이 사건의 파장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암시 합니다.
'그들'
어떤 거대한 집단임을 암시하죠. 그들을 상대하기 위해 자식을 키워내는 강렬한포스.
십구년이 흐른 뒤 그 아이는 해적이 두목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꿈속에 나타난 여인에게 내공을 빼앗기면서 광분하기 시작합니다.
그년을 찾아라...
과연 폼속의 칼은 어떻게 됐으며 꿈마다 나타나 내공을 빼앗아간 여인을 찾을 것인지 몹시 흥미 진진한 내용....
보세요요용----
몽월님의 지옥도 강추함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