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니 간지폭풍이란 말이 여기서 나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댓글에 가득한 간지폭풍.
아시는 분이야 당연히 아실 터이고, 모르시는 분이야 이제부터 보시면 되는바.
정연란 컴터다운 님의 마왕격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33
오늘 읽은 연재분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어제던가요?
여하간, 실로 상상초월, 통쾌무비한 바.
이리 추천을 아니 할 수 없게 하시는 군요.
또 다른 의미로 폭소를 한바탕 불러주시니.
역시 정연란 천성민 님의 어영부운.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98
폐기했던 무협에 빠져버린 작가라니.
어쩐지 흔하디 흔한 듯한 설정이면서도 터져주는 방귀 개그가 다음 편을 기다리게 만들어 주시네요.
저도 몇 줄 써본 입장에서 이런 말씀드리기 심히 난감쌉싸름하오나.
이 짧은 추천에, 작가님들 연참 좀 부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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