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란에 재밌는 보석소설 하나 추천!!!

재밌게 보던 소설 하나 추천해요~~~

이름은 킥복서라고 찌질한 병훈? 인가 걔가 킥복싱 배우고 일찐들이랑 싸운다음 판타지세계로 가는 거에요 재밌습니다 은근히ㅋㅋ

한번쯤 보세요.

킥복서

[두칸]

킥복서를 추천하는 분들은.. 어째 말투가 다 저러신지..

[립립]

킥복서 첫 편이 올라온 날 추천글을 쓰셨었네요. - 0- 다시 말하면 올라오자마자 추천글을 쓰셨었네요.

[견미]

에이 설마.. 어제 경고당하신 분도 있으신데 설마 염려되는 일이 생기겠습니까 -_-;;

[성류(晟瀏)]

재미있다. 가 아니고 은근히 재미있다.. ㅇㅂㅇ.. 아직 봐야할 글이 많다 못해 넘쳐나니 pass

[데이비드]

다 방대한 인맥 때문아니겠습니까? ^^

[수타라면]

킥복서의 글쓴이인 데이비드님. 그 댓글은 좀 이상허네요
립립님이 '킥복서 첫편이 올라온날 추천글쓴분이다'라는 댓글로 '자추느낌이 약간 난다'는 뉘앙스를 풍기자 '방대한 인맥 때문'이라고 댓글다셨는데요
여기서 약간 의아스러워요
인맥이란 누가 봐도 아는 사람을뜻하죠? 한마디로 데이비드님 댓글을보면 '내가 아는사람이많아서 글올린첫날에 그 아는사람이 바로추천을 한것이다'라는 뉘앙스가 느껴지는데요
킥복서의 댓글들을 보면 핏빛천사님과 데이비드님은 모르는 사이입니다
핏빈천사님이 댓글을 다셧죠 어디서 유학생활하시는지?라고. 이건 두분이 서로 모르는 사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지요?한데 방대한 인맥이라니요
혹여 인맥이란게 현실의 지인이 아니라 '글쓰다알게된 분'이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보면 킥복서 첫글 올라온 날 바로 추천이 올라온게 설명되지 않고요. 데이비드님이 '첫날바로추천'이라는 내용의 댓글에 '방대한 인맥'이라는댓글을 다셨으니까요
한마디로 모순입니다
댓글의 정황으로 보아분명 모르는 사이인데 방대한 인맥에 포함되나요?
저도 킥복서 몇편보긴했지만 데이비드님의댓글에서 그런 느낌이강하게 나네요 솔직히 좀 의아스럽습니다 흠
뭐 제가 착각한 거라면 다행이지만요

[그리곤]

이거 불길한 느낌이 느껴지는군요.

[kim유령]

불안 불안해요...

[데이비드]

제글을 항상 읽어주시길래 인맥으로 치부하는 것도 안되나요? 그리고 설사 원래부터 아는 사이라도 댓글,추천 하는 것도 안되요? 제가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올리면 제 잘못이에요? 과거에 분명히 아는 사람이 '재밌네요/건필하세요' 등의 댓글을 올리는 것을 보았는데 아는 사이면 보는 것만 가능하지, 일부로 모르는 사람의 입장으로 추천,댓글 다는건 허용하지 않는다는 글이라도 있나요? 그리고 분명말하지만 절대 자추는 아니랍니다. 영자님께 문의해서 주민번호 검사라도 해보시라고 하세요.

[雪雨風雲]

사실이 어찌 되었든 오해를 사기에 충분합니다.
글이 올라오는 그날 추천이 되고(이부분에서 어쩔 수 없이 상당히 의심을 삽니다.)
이 추천에 인맥이란 말을 하셨기에 오해를 사기에 충분해집니다. 그것도 어제 자추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콩자]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시간 많고 심심한 사람들~

[수타라면]

데이비드님, 왜 주지를 벗어나는 말씀을 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네요
데이비드님 댓글의 요지는 '내가 시키지도 않고 아는사람이 추천한건데 그것도 안되나?'인데요. 제가 언제 아는 사이의 사람이 추천한거 아니냐고 따지기라도 했나요?
제 말은. 분명 킥복서 댓글 내용으로 보아 핏빛천사님과 데이비드님은 모르는사이인데 왜 '데이비드님이 첫글올린날도 핏빛천사님이 추천하셨었네요'(즉 자추나 지인에 의한 추천이란 뉘앙스가 풍긴단 말이죠)라는 댓글에 '인맥'이라는 댓글을 달아 마치 아는 사이인 것처럼 하냐 이거죠
'지인의 추천이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냐는 말입니다 분명 킥복서 댓글로 보아 모르는 사이가 분명한데요
항상 읽어줘서 지인으로 치부해 인맥이라 한거라고요? 댓글을 한번 잘 읽어보세요. 아무리 봐도 '자추아냐?'라는 뉘앙스의 댓글에 '인맥입니다'라고 말하면 '아 현실에서 아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수밖에없죠
간단하게 말씀드릴까요? 아디 만들어서 자추해놓고 '첫날첫추천'이란 립립님 댓글에 간이 떨려 '인맥입니다'라고 둘러대는걸로 보입니다
'모르는 사이잖아요?'라고 물어보니까 '항상글읽어 주시길래 인맥으로 치부하는것도 안되나요?'라고 하셨죠. 그게... 통속적으로 그런 의미가 됩니까? 제가보기엔 말이꼬여 둘러대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만;
게다가 댓글을 주욱한번 보세요. '방대한'인맥 이라는 표현 쓰셨죠?
제가알기로 킥복서에 주기적인 댓글은 두세명입니다. 그중 한번도 빼놓지 않고 댓글단건 핏빛천사님 하나고요
한데 그게 방대한가요?
이시점에서 오류가 드러나죠. 애초부터 데이비드님은 '제글을 항상 읽어주시는 독자'라는 의미로 인맥이란 표현을 쓴게아닙니다
'현실의 지인'을 뜻한거죠. 두세명보고 '방대한인맥' 이라고 표현한건 어폐가 분명히 있죠? 그걸 제가 꼬집자 데이비드님은 인맥의 의미를 '항상 읽어주는 독자'로 바꾼겁니다.제말이 틀렸나요?
그럼 왜 의미를 바꿔 말했을까요? 그건 이미 킥복서의 댓글로 핏빛천사님과 데이비드님이 현실지인이 아니란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모순. 데이비드님의 두개의 댓글은 서로 대립합니다
'방대한' 인맥이란 댓글은 현실지인을 뜻하는데 '제글항상 읽는독자라 지인 치부했습니다'라는 댓글은 그 반대를 의미하지요.
이게 둘러댄게 아니라면 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더불어 핏빛천사님과의 관계를 이렇게 맘대로 할 수 있다는건, 동일인물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지 않나요?
데이비드님의 글 속에 그 사실들이 오롯하게 드러나 있는데 한번 타당한 설명을 해주신다면 좋겠네요 ^^

[수타라면]

깔끔하게 정리할게요
데이비드님의 두 댓글, '읽어주는 독자분이라 지인이라고 했다'와
'방대한 인맥'은 서로 대립하는 모순입니다
분명 독자분이라고 말했는데 그게 방대한 인맥이라뇨. 킥복서의 주기적 댓글은 두세명이거니와 한편도 빼놓지않은 댓글은 핏빛천사님 뿐입니다. 그러므로 '방대한인맥'은 현실지인을 뜻함으로써 '인맥이 독자분을 칭하는 말이었다'라는 데이비드님의 의견과 상반됩니다
이처럼 관계를 자기맘대로 바꿀수 있는건 동일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요
제가보기엔 아무리봐도 그렇네요

[만뇽이]

제가 주욱 읽어 보았을 땐, 전부 맞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글이라는 것이 잘 표현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마전 '은바라기(?)" 님이셨나요?
자추건으로 추방당하신.

그 사건으로 인해 아무래도 신경이 곤두서 있는 와중에
킥복서"의 추천글과 작가님의 댓글이 의심사게 된 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했을 땐,
연재분량이 얼마 되지도 않은 글이 추천을 받았고,
그 추천 받은 기쁨에 댓글을 보니 자추건이다 의심된다 등의
글이 올라와 있다면 흥분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수타라면님의 99% 확신에 찬 댓글의 댓글을
달다가 요지에서 벗어나셨을 수도 있죠.

아무것도 확신하지 않으면서
자추건으로 의심된다라는 뉘앙새를 팍팍 풍기시면
그것 또한 마녀사냥이나 다름 없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공격성의 (공격성이라는 것이 꼭 욕이 섞여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 댓글을 달지 맙시다.

글을 추천한 내용 또한 킥복서"란 글을 그다지 반갑게 여기게 되진 않지만 , 밑에 다들 의심조로 시작하는 댓글에 더욱 더 눈살이 찌푸려지고
오히려 실망감만 드는군요.
이 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작가분도 계셨는데 말이죠.

[안도]

현실이 문제죠 .
추측-> 사실이면 좋고 아니면 그만인 인터넷세계

[AuEagle]

논리는 정말 좋아~

[데이비드]

그렇담 틀렸네요. 그 글은 제가 올린 것도 아니고 '피빛천사' 님의 아이디 또한 비밀번호 저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으니까요.
동일인물 아닙니다.

[데이비드]

제 모든 것하고 아이디 삭제, 글 모두 폐지 처분 까지 합해서 다 겁니다. 동일인물 아닙니다.

[젭시]

솔직히.. 추천을 한것 뿐인데 그렇게 까지 의심을 해야 한다는게 참...

보기 안좋네요. 물론 수타라면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확실한건 없잔아요? 확실하지도 않는 것을 추측만으로 "증명해 봐라" 이런식으로 한다면 당사자는 참으로 추천을 받고도 속상할것 같습니다.

[diekrise]

작가가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추천을 하는거나
얼마 올리지 않은 분량 제대로 읽지도 않고 친구가 추천해주는거나
뭐가 다를까 생각해봅니다.

[수타라면]

괜히 의심한다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데요
전 사실 얘전부터 킥복서 댓글과 추천글을 모두 보며 처음부터 의아스럽다고 느낀 사람입니다 아이디 하나하나 다 검색해보면서요
그리고 이번에 빤히 보여서 찝은 거고요. 아무리봐도 말이 안되는데 의아한걸 어떡하나요
데이비드님 그럼 한가지만 물어보죠 자꾸딴얘기만 하시는데
핏빛천사님은 그냥독자라 이말씀이죠?
그럼 왜 처음에 '글올린첫날 추천 올라왔네요'란 댓글에 '방대한 인맥'이란 표현을 썼나요
'방대한' 이 중요하죠 이게 인맥이란 단어가 '독자'가 아니라 '현실지인'을 뜻한다는 결정적 증거니까
킥복서 주기적 댓글은 두세명인데 그걸 방대하다 표현했을리는 없지않나요?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되잖습니까 말바꾸기로밖에 안보이는데
데이비드님의 말 속에 '거짓말을 했다'라는 오류가 선명하게 있는데이게 그냥 무턱대고 하는 의심인가요?
저로선 당최 이해되질 않네요
제가 무슨 악감정이 있고 시간이 남아서 이럴까요 설마
유야무야 넘어가려는 저분이 더 이해되질 않습니다

[kim유령]

아주 재미있는걸 발견했네요! 킥복서의 주인공 이름은 병훈....

그리고 피빛천사님의 영어 아이디를 한글로 쳐보면 병훈....

뭘까요?

[kim유령]

거기에다가 킥복서밖에 추천을 안하신.....

[이용직]

릴렉스...릴렉스...

[회색]

뭔가 재밌군요..클클.

[인중여포]

나 이거참 이런걸로 싸우면 뭐 득이되는게 있다고...

[립립]

..뭔가 떡밥을 뿌린 것 같아 죄송하네요..;

주의하겠습니다. 조용히 운영진에게 문의드리는 게 답인데 제가 오판했습니다.

[diekrise]

피빛천사님 로그인 아이디는 qudcks 병찬 같은데요 ;

[피빛천사™]

저기요...q가아니라g고요;;-_
제이름은 형찬이거든요?
김형찬!!
그리고 추천은... 처음한거 맞아요.^^하지만 앞으로도 제가 원하던 소설등을 볼때에는 꼭 추천 달거구요.^^
흠;; 그리고! 만약 저랑 데이비드 님이랑 동일인물이라면 왜 이 계정으로 소설을 올리지 않았을까요?? 분명 이 아이디는 생성된지 꽤 됬는데 말이죠.^^ 같이 하숙하던 하숙생 형한테 문피아란 곳에 가면 좋은 소설, 사람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런 말을 듣고 가입한후 이 소설 저 소설 보고 있구요! 솔직히; 추천하고 싶던 소설이 하나 더있긴 했지만... 요즘 연재 중단인듯 십네요.~ㅜ.. 태제님 혹시 이거 보시면! 투신마르스좀 올려주세요~~~흠.. 킥복서만 2번 추천한게 이상하시긴 하겠지만.^^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할께요.
그리고!수타라면님!!! 의심좀 적당히 해주세요;;-_
솔직히.. 의심하시니까^^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그리고 운영자님께 말을 드려 어떤 절차를 받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그걸 빨리 받은후 의심이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여기 소설을 열씸히 쓰시는분도 있고... 또 그걸 열심히 읽는 분도있을텐데... 물론 전 글 솜씨가 별로 없어 읽는 쪽에 속하구요.^^;;;그리고... 증거 제시를 하시고 싶다면 확실히 알아보시고 해주시면 좋겠네요.^^
흠... 만약 수타라면님께서 연세가 있으시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아직 어린사람으로서 버릇 없이 말하는것이 사실이니까요.
저는 필리핀 유학중에 이제 고등학교 3학년에서 졸업반인 4학년으로 바껴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4학년 으로 곳 바뀌어... 앞으로 준비를 위해.. 문피아를 못들어 올듯한데... 이 시점에 이런일이 생겨... 슬프네요.^^
그럼 모두 즐겁게 사세요!!!

[디코]

작가님 아이디는 gudgns463 --> 형훈463
추천자 피빛천사 gudcks1230 --> 형찬1230
추천자 똥방구 gudgh1835 --> 형호1835

ㅋㅋㅋㅋ 심심해서 걍 검색해봤수
숫자의 의미를 풀고싶어서.....
보통 학교내의 번호나 주민번호, 생일등이 많은데
의미의 조합을 찾기가 싶지 않네요..^^

[델피스]

ㅋㅋㅋㅋ;; 글도 삭제됬네요. 개노므시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