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제 글을 홍보하는 데만 바뻤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다른 작가분의 글을 추천해봅니다.
제가 요즘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 있는데요~~
그 이름은 유명 축구선수를 연상케 하는
묵룡비님의 <크로이프 전기>입니다.
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퓨전물인데~~
무협세상에서 연인을 잃고 복수에 미쳐 있던 악신 무한이
판타지 세상에서는 위기에 처한 대륙을 지키는 요한으로 거듭나는 내용입니다.
요한의 톡톡튀는 말장난과 위트에 어디 한 번 푹 빠져보세요.
요한의 일대기 속으로 빠져보실 분들은 곧장 포탈로 이동해주세요.
쓩 날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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