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용자일지도 모른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나요~^^

쓸쓸히 주말을 보내는 분들..

여자친구가 필요할지도..

겨울바람이 서서히 다가오고..

아 허전해... 하신다면..

용자테스트를 받아보세요~?

(응..?갑자기 글의 흐름은 안드로행성으로..)

부러우면 용자가 아닙니다..ㄷㄷㄷ

현대를 배경으로.. 막강한 주인공이 옵니다..

그의 무기는 상냥한성격~ 여자에게 극강 페르몬???

(뭐야..무서워..ㅡ.ㅜ)

도전하십시요..

170화의 테스트 분량이 있습니다!

'캬라멜보다 달콤하게 마쉬멜로보다 더 부드럽게'

솔직한아이님의 글입니다.

검색은 - 캬마부 또는 솔직한아이

더하는 글..

나름 재미있게 추천을 해볼려고 했지만..

좌절할 뿐입니다..(저에게 개그 전수좀..ㅡㅜ.)

미흡한 추천글이 작가님께 누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결론은.. 소금농도 99%.. 당신은 이미 사해에 빠졌다..-0-;

달려주세요~^^ 정주행 ㄱㄱ싱!

[모흐]

용량이 너무 많은건 후덜덜이라서..

[달의수장]

차분히 아껴서 두고 두고 보세요~^^
조금 읽으시면 마음을 다독일 시간이 필요하실 겁니다..
그것은..
너무짜서??? ㅜ.ㅠ
아끼고 아껴서 보시면 즐거우실 겁니다~^^

[가연을이]

미치겠다... 아... 캬마엘 같은 글인줄 알고 좋아했는데..캬마엘이였어..
ㅠㅠ 캬마엘과 비슷한 글을 찾습니다..완전 중독 중~ 흑 ㅠㅠ

[천랑후]

저도 추천보고 보고 일독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