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아이님의 캬마부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글이랄까요?

주인공은 소드 맛스타도 아니고 머리가 굉장히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자도 아니고 얼굴이 초절정 미남도 아닙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상냥함이라는 무기는 어떤 여성이든지 절대 편식하지 않습니다.

이런 군인 봤어요? 못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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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현대물이고 연애물입니다.

[K.레이하르]

주인공이 건빵이라죠...키득키득.....(..);

[유령자]

봐야할듯..ㅋㅋ

[가연을이]

아놔...누가 비슷한 글점 추천해줘요...중독됬음~ㅠㅠ

[맹세]

불량장로님 글이랑 노을바다다님 글이 비슷한 류인데..

노을바다다님 글은 자삭하신듯하고..흠..

[zxcvzxcv]

재밌어서 이틀 만에 다 읽었네요. 그런데 왜 더이상 안 올라오는지..

[Rang]

위에서 맹세님이 하신말씀처럼 비슷한 종류의 글을
읽고 싶으시다면 노을바다다 님과 불량장로 님 그리고 서인하 님
글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세분다 글을 잘쓰셔서 부담없이 읽어나갈수 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