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추천을 하는군요..
대학 4년에 취업도 암울한 상태에서 오랜만에
마음껏 웃음 지었기에 이렇게 추천을 날립니다..
제가 추천하는 소설은 현대 로맨스 물로써
솔직한 아이님의 캬마부입니다.
하렘과 염장과 노닥노닥을 오가긴 하지만..
그런것을 극복하고 라도 밝고 유쾌한 글입니다..
특히 작가님의 필력이 상당하셔서..
엄청난 몰입감이 생기더군요..
양도 엄청 많아...처음에는 망설였는데..
몇편 보고 나서 그냥 밤을 세어 읽어 버렸습니다!!
리플들을 보니까 인트라넷..흠...아시는 분들만 아시겠네요..ㅋ
군인들의 유일한 활력소죠??
작가님께서 지지도가 적어서 좌절 중이신데..
부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면..
솔직한 아이 - 캬마부 : 포탈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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