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 님의 나는사파다
무협 주인공은 왜 항상 초고수인가? 이 작품은 다르다! 평민급 사파고수의 이야기.
(초반에는 왠지 중간관리직의 애환이 서려있는 듯 ㅋ)
노경찬 님의 포졸이야기
비리든 업무든 능력있는 포졸. 새로운 일을 떠맡다
(개인적으로 무공도 좋지만 애가 똑똑한 것도 좋더군요)
세츠다 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강력하기 그지없는 마법사인 공주님의 기사가 된 주인공.
(자주 등장하는 남캐는 주인공뿐.)
씩스 님의 용인기
강대한 드래곤, 새로운 세상에 가다. 무공? 이렇게 조렇게 하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쉽죠?
(많은 추천이 있었으므로 패스)
성율 님의 병사
쫄병 출신으로 용되고 있는 주인공.
(내용도 재밌고 곁들어진 음악도 잘 어울립니다)
아슬릿 님의 마궁탐험대
너무 오래되어 망해가는 게임. 갑자기 이변이 일어났다?
게임은 현실에 연결되고... 이는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다. 고통과 절망에 찬 이야기.
(아슬릿 님은 극단적인 상황설정을 좋아하시더군요. 좀비버스터도 그렇고)
미시령 님의 알케미스트귀환(이전 이름은 마도공학)
연구덕후들이 모인 로렌즈가의 가주.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다.
(리메이크로 돌아온 마도공학 기대해보세요)
청빙 님의 에볼루션
서울에 일어난 바이러스로 인한 재앙. 바이러스에 노출된 인간의 일부는 인간을 잡아먹는 변이체로, 일부는 그 먹이로, 일부는 초능력을 가진 각성자가 된다.
(이런 구도 좋아하시는 분 많을 듯)
덧. 시험공부해야 되는데 내가 뭔 짓을 하고 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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