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재미난 글들이 그리 많이 나오는것 같지는 안아요
전 선작수를 보고 글을 읽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요3개월동안 여기 저기 많이 들러 보고 글을 읽고 있습니다
머더러 신한길님 이 쓰신 글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쉽게 읽을 글입니다 저두 추천 보고 읽었는데 그냥 보세요 약간의 웃음 과 재미 그리고 약간의 서러움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독하면 그재미와 웃음이 ㅎㅎ
하나더
적운의별 강호풍님이 쓰신 글 입니다
장수가 많지 않아 추천을 할까 말까 하다가 씁니다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너무 무겁지도 또 가벼웁지도 안는 무협의 재미가 있고 .... 일단 은 여기 가지 ㅋㅋ
두 글을 읽어 보세요
그냥 편하면서도 재미와 웃음이 조금은 묻어 나는 (저의 생각이지만요)글입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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