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
08.09.30 23:15
조회
910

읽은 지는 꽤 됬지만 추천을 때려볼까 합니다.

사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읽은 글이라 그다지 추천의 효과도 없을지 모르겠지만.

쳇 홍보가 추천 조회수의 반만이라도 됬으면 좋으련만

-------------------------------------

선의의 경쟁자? 집념?

어느쪽이던 상관 없습니다.

그는 강해지고 싶고 그는 강해졌습니다.

그의 경쟁자는 골드 드래곤에게 힘을 하사 받은 고교생 그는 그 순간 그랜드 소드마스터가 됩니다.

너무나도 불공평한 세상에 그 남자는 예전에 신에게 대항했던 그 검을 들고 일어납니다.

주인공은 말했죠 너를 이기겠다 -

그를 비웃으며 갑자기 그의 인생을 뒤바꾼 그 인물은 말했죠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

뛰어 넘을 벽, 그 벽이 너무 높다면

부수면 되는 거다

마나를 느낄 수 없으면

힘을 길러서 마나를 부수면 되는 거다

소드 마스터 - 그것은 검을 잘 다루는 사람의 명칭이지 마나를 다루는 사람의 명칭이 아니니까.

마나를 느낄 수 없는 불운의 검사, 그랜드 소드마스터를 이기기 위해서 가문도 포기하고 사랑도 포기한 남자

고독한 검사 로아도르 반 바이파가 강해지는 이야기

더 세컨드, 이인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더 세컨드


Comment ' 7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08.09.30 23:26
    No. 1

    근성도르~~~
    이제 등장할 때가 되었는데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09.30 23:44
    No. 2

    근성도르 ㄲㄲ

    아직 한 9장은 가야지 주인공 때려 잡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8.09.30 23:47
    No. 3

    음.. 마나를 사용할수없는자?? 느낄수는 없는데 사용은 가능한자?? 음.. 근데 이고깽이아니라 이고깽을 막는 건가.. 재밌겟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묵의신부
    작성일
    08.10.01 01:44
    No. 4

    설정상... 마나 자체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닌 신을 위한 것입니다.
    인간은 원래 물리력, 즉 근력만으로도 공간을 갈랐지요...
    그런데 자칭 신이라는 외계의 침략자들한테 당하면서 인간 본연의
    힘을 잃고 마나에 침식당한 겁니다. 근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마나가 좋은 건 줄 아는거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0.01 02:10
    No. 5

    묵의신부// 아악 그걸 다 불어버리면 어떻게 해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테이커
    작성일
    08.10.01 02:21
    No. 6

    헉 너무 네타가좀.. 나름 반전 아닌가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땅거미
    작성일
    08.10.01 13:27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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