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하자면 흥미진진합니다.
그렇게 안습한 주인공은 쉽게 볼 수 없을 정도이고, 그렇게 기연을 얻는 주인공 역시 쉽게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일단 세계관은 덴디쪽일 것 같기도 하나 그것도 아닌 특별한 재미가 있습니다.
음 뭐라고 할까?
문제는 벌여놓은 것이 조금 많아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예상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군요.
하지만 그 과정은 재미가 있답니다.
정규연재란에서 연재중인 워크라이.
추천합니다.
PS. 어째 주인공은 하나의 기연을 얻으면 곧바로 안습이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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