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아십니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곧 마음에 그리움을 그린다는 요새 방영하는 바람의 화원도 알고 계십니까? 물론 모르시는 분도 있겠으나 그곳에 나오는 신윤복만큼이나 뛰어난 화가가 이곳에도 한 명 있습니다.

현실과 시공을 넘나드는 한 화공의 이야기…. (농담입니다.)

촌부님의 '화공도담' 한번 보시죠.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싶으나 글 제주가 부족하여 그저 한번 보시라는 말 밖에 못하겠습니다. 분명히 후회는 안 하실 겁니다!)

[세하라자드]

이 추천글 쓰신 분의 선호작에 '시공의 마도사'도 있다고 생각함.ㅎㅎ

[부르지마라]

오늘 처음 보았는데 혹시나 싶어서 보았는데 역시나 너무 재미있더군요
얼른 출판이 되었으면 하는 간잘한 소망만....
정말이지 강추입니다
서예의 기법이나 붓의 종류나 먹의 종류등 자세히 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