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새벽에 볼만한 소설 없나 굶주린 하이애나 처럼 정연란을 해매고 있는데......소요군님의 로망 포 소드를 봤습니다...
프롤로그의 심각함에..우울할줄 알았는데...작가님이 코믹하다 하셔서 그냥 시간 죽이기[죄송합니다;;]로 봤는데 저도 모르게 웃고 있었답니다~^^;
주인공은 자유기사라 주인이 없습니다~또 주인공은 미남은 커녕 시체같고 졸고 있는 상태에서도 돼지고인줄 알고 오크의 팔을 물만큼 식탐이 강하답니다~너무 재밌지만 전혀 가벼운글도 아니예요~~주인공의 확실한 신념도 있고요......제가 추천을 하고 싶은 글도 많았지만 정말 왠지 제가 보잘것 없는 추천을 올리면 악영향을 끼칠까 못올렸지만 이소설은 올리고 싶네요~추천이 너무 길어진것같아 죄송합니다_ _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정규연재란에 소요군님의 로망 포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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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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